【歌詞和訳】SURREAL(AB6IX)
눈 감았다 뜨면 모든 게 다 새로워 보여
目を閉じて開ければ 全てが新しく見える
큰 숨을 삼키면 달콤함에 정신을 잃어
大きく息を飲み込めば その甘さに気を失う
몸을 파고드는 황홀한 이 감각
身体に染み込む 恍惚としたこの感覚
이미 나는 중독되어 벗어날 수 없어
既に僕は中毒で 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
꿈꾸던 날들이 초라해질 만큼
夢見てきた日々が みすぼらしく思えるほど
그렇게 넌 아름다워*1
それほどに君は美しい
너를 본 그 순간
君と出会ったその瞬間
다른 세상이 보여 난
別の世界が見える 僕は
(다른 세상이 보여 난)
(別の世界が見える 僕は)
현실보다 더 선명한 꿈
現実よりも鮮明な夢
그 속의 너와 나
その中の君と僕
(설명할 수가 없어 이 느낌)
(説明のつかないこの感覚)
Surreal*2
어느 미친 예술가의 그림처럼
狂った芸術家の 絵画のように
알 수 없는 아름다움에 끌려*3
未知の美しさに惹かれていく
Surreal
홀린 듯이 네게 빠져들어 점점
取り憑かれたように君に溺れていく 徐々に
또 다른 차원 속의 네 모습은
また違う次元の中の 君の姿は
Surreal
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들어
現実と夢の境界を行き来する
보기 전까지 믿지 않지
この目で見るまでは信じない
이 느낌 바로 전에 느꼈던 감정은
この感覚はまさに 今まで感じてきた感情では
알 수가 없지
理解しきれない
전과 자꾸 다른 모습을 보이는
いつも 前とは違う姿を見せる
나 왠지 익숙해
僕にはなんだか馴染みがある
이건 아마 다 운명인 듯 정해져 있던 Dejavu
これは多分 全てが運命のように定められていた Dejavu
나를 좀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가
僕をもっと高い場所まで連れて行ってくれ
이제 나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
もう僕は過去には戻れない
내 상상력이 우스워질 만큼
僕の想像力が滑稽になっていくほど
그렇게 넌 아름다워
それほどに君は美しい
너를 본 그 순간
君と出会ったその瞬間
다른 세상이 보여 난
別の世界が見える 僕は
(다른 세상이 보여 난)
(別の世界が見える 僕は)
현실보다 더 선명한 꿈
現実よりも鮮明な夢
그 속의 너와 나
その中の君と僕
(설명할 수가 없어 이 느낌)
(説明のつかないこの感覚)
Surreal
어느 미친 예술가의 그림처럼
狂った芸術家の 絵画のように
알 수 없는 아름다움에 끌려
未知の美しさに惹かれていく
Surreal
홀린 듯이 네게 빠져들어 점점
取り憑かれたように君に溺れていく 徐々に
또 다른 차원 속의 네 모습은
また違う次元の中の 君の姿は
Surreal
너라는 덫에 일부러 발을 들여
君という罠に 自ら足を踏み入れる
닿는 순간 직감은 확신이 되고
届くその瞬間 直感は確信に変わって
딴 세상으로 인도하는 널 믿지 난
別世界に引き込んでいく 君を信じるよ 僕は
이게 내 현실 네가 있는 곳 이곳이 진실
これが僕の現実 君がいる場所 この場所が真実
눈 감았다 뜬 모습들은 이미 내게
目を閉じて開ければ その姿はすでに僕にとって
모두 다 비현실
全てが非現実
너의 곁에 닿는 그 순간
君の元へ 届くその瞬間
눈부신 별들이 비처럼 내려와*4
眩い星達が 雨のように降り注ぐ
네게 빠져 하루 종일 유영하다가도
君に溺れる 一日中泳ぎながらも
저 높은 하늘로 언제나 날 데려다줘
あの空高くへ どんな時も僕を連れて行ってくれ
완벽을 넘어선 새로운 차원이야 넌
完璧を越えた新しい次元なんだ 君は
My universe
僕の宇宙
너를 본 그 순간
君と出会ったその瞬間
다른 세상이 보여 난
別の世界が見える 僕は
(다른 세상이 보여 난)
(別の世界が見える 僕は)
현실보다 더 선명한 꿈
現実よりも鮮明な夢
그 속의 너와 나
その中の君と僕
(설명할 수가 없어 이 느낌)
(説明のつかないこの感覚)
Surreal
어느 미친 예술가의 그림처럼
狂った芸術家の 絵画のように
알 수 없는 아름다움에 끌려
未知の美しさに惹かれていく
Surreal
홀린 듯이 네게 빠져들어 점점
取り憑かれたように君に溺れていく 徐々に
또 다른 차원 속의 네 모습은
また違う次元の中の 君の姿は
Surreal
Surreal
Surre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