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歌詞和訳】HOME(SEVENTEEN)
내가 뭘 어쩌겠어
僕はどうすればいいのさ
나는 너가 없으면
僕は君がいないと
낡은 로봇처럼
古びたロボットみたいに
맘이 멈추고 늘 차가워
感情が止まって いつも冷たい
우린 뭘 어쩌겠어
僕らはどうすればいいの
너는 내가 없으면, yeah-yeah
君は僕がいなかったら yeah yeah
나랑 똑같이 힘들 텐데
僕と同じように 辛いはずだから
뭘 어쩌겠어 우리, yeah
どうしたらいいんだろう 僕らは yeah
Baby, 우리의 따뜻함을
Baby 僕らのぬくもりを
그대로 간직하고 싶어
そのまま大切にしまっておきたいよ
어떤 누구라도 우리 사이 풀지 못해서*1
誰にも 僕らを引き離すことなんてできないから
Tell me 나의 너, tell me 나의 너
Tell me 僕の君 Tell me 僕の君
말 좀 해줘 내 안에서
ねえ 何か言ってくれよ 僕の中で
난 네 마음 안에서 발버둥 치고 있어
君の心の中でもがいていると
덜컥 겁이 나는걸
不意に怖くなるんだ
어쩌겠어 난 너가 없으면
どうしろっていうのさ 僕には君がいないと
내 마음 편히 기댈 집이 없어*2 (Oh baby)
安心して寄り掛かれる場所が無いんだ (Oh baby)
내 속은 너를 위해 비어 있어
僕の中は 君のために空いているよ
어찌 보면 조금 어렵겠지만
見方によっては少し難しいだろうけど
언제라도 난 여기 서 있어
いつでも僕は ここに立ってるから
편하게 생각해도 돼
楽に考えていいんだよ
‘Cause I’m your home home home home
‘Cause I’m your home home home home
‘Cause I’m your home home home home
네가 울 수 있는 곳, 네가 올 수 있는 곳
君が泣ける場所 君が帰ってこられる場所
이미 나는 너의 마음을 앞지른 것 같아 지금은
もう僕は 君の気持ちを追い越したみたい 今となっては
그렇다고 네 맘이 작다는 게 아냐*3
だからって君の気持ちが足りないってことじゃないよ
Yeah 밖은 여전히 추워 시린 코끝은
Yeah 外は相変わらず寒くて 冷え切った鼻先はより一層
우리를 멀리서도 다가서게 하는 추억*4
遠く離れていても 僕らを寄り添わせる思い出
네 마음에 구멍 나면
君の心に穴が開いたら
두 손으로 막아 주면 돼
両手で塞いであげればいい
빈 손이라도*5
その手の中に何もなくても
내밀어 줘 내가 채울게
こっちへ伸ばしてよ 僕が満たすから
Tell me 나의 너, tell me 나의 너
Tell me 僕の君 Tell me 僕の君
말 좀 해줘 내 안에서
ねえ 何か言ってくれよ 僕の中で
난 네 마음 안에서 (마음 안에서) 발버둥 치고 있어 (치고 있어)
君の心の中でもがいていると
덜컥 겁이 나는걸
不意に怖くなるんだ
어쩌겠어 난 너가 없으면
どうしろっていうのさ 僕には君がいないと
내 마음 편히 기댈 집이 없어 (Oh baby)
安心して寄り掛かれる場所が無いんだ (Oh baby)
내 속은 너를 위해 비어 있어
僕の中は 君のために空いているよ
어찌 보면 조금 어렵겠지만
見方によっては少し難しいだろうけど
언제라도 난 여기 서 있어
いつでも僕は ここに立ってるから
편하게 생각해도 돼
楽に考えていいんだよ
나는 이렇게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
こんなふうに 君を見送りたくない
맘이 부서진 채로 매일 무섭고 싶지 않아
心壊れたまま 毎日怯えていたくない
나는 너에게 있을 곳 너는 나에게 있을 곳
僕は君の居場所 君は僕の居場所
‘Cause I’m your home home home home
‘Cause I’m your home home home home
Because you’re my home home home home
네가 울 수 있는 곳, 나도 울 수 있는 곳
君が泣ける場所 僕も泣ける場所